‘화정’ 서강준, 이연희에게 “조선과 조선 왕의 안위가 걸린 문제다” 분노

입력 2015-05-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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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정’ 서강준이 이연희에게 화를 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이 이타치(오타니 료헤이)에게 대들어 위험에 처할뻔 하자 홍주원(서강준)이 화를 냈다.

이타치와의 만남을 끝내고 나온 홍주원은 정명에게 화를 내며 “조선과 조선의 왕의 안위가 걸린 일이다. 이타치가 누군지 알고 그렇게 대드냐”고 말했다. 이에 정명은 “국가와 왕이 걸린 일이 당신한테 그게 중요하냐”며 “미안하게 됐다. 그쪽 말대로 내가 욱했다. 내가 망칠수도 있었다”며 사과했다.

이어 정명은 다시 홍주원에게 “근데 그렇다고 발끈하냐. 한 성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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