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목표가↓ - 삼성증권

입력 2015-05-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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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단기적으로 가시성이 높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추가 증설에 대한 보수적 시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기존 대비 7.7%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정훈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8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2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발표됐다”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물류와 글래스제조 부문의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OLED 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추가 증설 방향에 따라 동사의 수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OLED 투자 증설 움직임과 더불어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장기 A3 추가 증설 및 대면적 투자 관련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보수적으로 단기 노이즈를 실적 전망치에 반영해 올해 실적 전망을 매출 5062억원에 영업이익 615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1.5%, 9.6%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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