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 "해외증권 투자 규제 및 세제차별 철폐"

입력 2007-01-02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해외 증권투자에 적용되고 있는 각종 규제와 세금 차별 등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해외투자 전문펀드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며 "해외투자펀드의 상당부분을 정부가 규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률이 저하되도록 하는 조세체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투자에 비해 해외증권투자가 차별을 받던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며 "규제와 수익률 장벽이 개선되면 해외투자가 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부총리는 해외 직접투자(FDI)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거나 전략적으로 필요한 업종을 지원하는 것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6,000
    • +2.91%
    • 이더리움
    • 3,018,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0.27%
    • 리플
    • 2,088
    • +1.02%
    • 솔라나
    • 127,300
    • +4.26%
    • 에이다
    • 401
    • +2.82%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5.51%
    • 체인링크
    • 13,000
    • +4.92%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