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바이오페이'특허취득… 핀테크 활용한다

입력 2015-05-1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루셜텍은 지난해 자회사 크루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생체정보 기반 사용자 인증 솔루션'인 '바이오페이(Biopay)'에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바이오페이는 지문인식 등 생체 정보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솔루션으로 안전한 모바일 결제를 가능하게 하므로 핀테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단말기와 결제 서비스 제공 서버, 별도의 생체 솔루션 서버 간에 암호화된 식별 정보의 교환 및 비교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이다. 이 기술은 기존 방식 대비 한층 높은 보안성을 가지며 공인인증서 없이도 안전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생체 정보가 단말기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점, 3개의 서버가 상호작용한다는 점, 시간 제한의 일회성 인증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중 삼중의 보안 효과가 있다.

매우 짧은 시간 내에 3개 서버를 모두 해킹하고 각각의 암호화된 키들을 매칭해 해독해 내지 않는 한 보안을 뚫을 수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지난 해 다날과 합작법인 '바이오페이'를 설립하고 준비해 온 생체인증 결제 서비스가 이번 특허를 상용화한 사업이며 조만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문인식뿐 아니라 홍채, 정맥 등 다양한 생체 정보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향후 기타 생체인증 사업으로의 확장에도 유리하며 해외 특허도 출원 중에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6,000
    • +0.42%
    • 이더리움
    • 3,008,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1%
    • 리플
    • 2,093
    • -1.83%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90
    • -1.0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1.07%
    • 체인링크
    • 12,750
    • -0.55%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