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천안 공장 1차 증축…생산 라인 확장

입력 2015-05-12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능력 약 5배 정도 늘어 연간 약 5만대 체성분 분석기 생산 가능”

체성분 분석기를 생산하고 있는 인바디는 천안 생산공장의 제1차 증축공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인바디의 생산 공장은 1200평 규모로 연간 1만대의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증축 공사는 기존 생산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1차와 2차에 걸쳐 나눠 진행된다.

1차 증축공사는 오는 10월 말 완공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연면적 1823평(6026㎡)의 생산 면적이 확장된다. 이어 2차 공사는 기존 공장을 철거하고 2016년 3월 그 위에 착공, 같은해 10월 완공 예정으로 연면적 3090평(1만215㎡) 규모의 생산면적이 새로 확장된다.

1·2차 증축 공사가 완료되는 2016년 10월이면 인바디·혈압계·신장계·인바디 밴드 및 인랩에 대한 생산라인이 현재보다 약 5배 정도 증대, 세계 최대의 체성분 분석기 생산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바디 관계자는 “향후 국내 및 전 세계의 다변화된 수요처들로부터 발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년 30%씩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번 증축공사를 계획하고 실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천안 생산공장은 대지면적 6800평 위에 연면적 약 5000평 및 4층 규모의 대형 생산공장으로 확장된다”며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은 약 5배 정도 늘어 연간 약 5만대의 체성분 분석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차기철 (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2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7,000
    • -1.14%
    • 이더리움
    • 2,84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0.4%
    • 리플
    • 1,992
    • -1.53%
    • 솔라나
    • 114,800
    • -2.55%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8.78%
    • 체인링크
    • 12,250
    • -0.81%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