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S&T중공업 사장, "3년 연속 흑자행진 목표"

입력 2007-01-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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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 자리 성장 달성

S&T 중공업은 올해를 원가절감의 해로 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홍영기 S&T 중공업 사장은 3일 창원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이같은 경영 방침을 임직원들에게 밝혔다.

홍 사장은 “대내 악조건속에서 두자리 성장을 이뤘고 지난 2004년 경영정상화 대타협 이후 3년 연속 흑자행진을 달성했다”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홍 사장은 “금년을 원가절감의 해로 정했다”며 “회사가 존속하는 한 원가절감은 영원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업무효율성을 배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또 “회사의 미래인 중장기 연구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한 만큼 고객사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사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는 실천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 사장은 “내년부터는 본격 성장의 대장정에 돌입할 것”이라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을 미리 예측하는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06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올린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수여식도 함께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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