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 재보궐선거 패배와 최고위원 간 다툼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내홍을 겪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 등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5-05-13 09:44
4.29 재보궐선거 패배와 최고위원 간 다툼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내홍을 겪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 등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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