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TO)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단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IP를 활용해 넷마블게임즈가 게임을 개발하는 등의 방법을 갖고 논의 중”이라며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진행하고 있는 것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5-13 10:21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TO)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단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IP를 활용해 넷마블게임즈가 게임을 개발하는 등의 방법을 갖고 논의 중”이라며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진행하고 있는 것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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