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가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물질이 개발완료단계로 이 달 내 임상3상이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 풀 가동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28분 현재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350원(2.50%) 상승한 1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슈넬생명과학(12.05%)은 급등세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이같이 전하며 해당 바이오시밀러 물질이 임상결과를 토대로 품목허가를 받게되면 셀트리온의 램시마 이후 국내 기업이 개발한 두 번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된다고 보도했다.
일본시장 출시는 내년 하반기께 이뤄질 전망이라며 제품 생산은 국내 바이오벤처 바이넥스가 맡는다고 덧붙였다.
바이넥스 시설규모는 현재 GS071이 생산되고 있는 바이넥스 시설규모는 500리터이고 이번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별도 생산시설 규모는 1000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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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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