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근 우리기술투자 회장이 자사 주식 163만주를 추가 매입, 지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보유지분율은 16.68%(667만주)에서 18.98%(830만주)로 높아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장내에서 평균 957원에 매입했다.
입력 2007-01-03 16:55
이완근 우리기술투자 회장이 자사 주식 163만주를 추가 매입, 지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보유지분율은 16.68%(667만주)에서 18.98%(830만주)로 높아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장내에서 평균 957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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