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시우민과 핑크빛 관계...'크라임씬2' 시우민 "우리 썸 탔잖아", 당황한 하니 반응은?

입력 2015-05-14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니, '크라임씬2' 하니 시우민

▲'크라임씬2' 하니 시우민 (사진=JTBC)

'크라임씬2' 시우민과 하니의 미묘한 관계가 폭로됐다.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5회에서는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위한 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크루즈 승무원으로 변신한 하니는 재즈바 매니저인 ‘시매니저’시우민이 자신과 함께 욕을 했던 유기환의 동업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우민은 유기환과 마약 밀매를 하면서 그 대가로 5백만 원씩 받고 있었다.

그동안 시우민과 유기환에 대한 불만을 공유해온 하니는 “같이 욕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고 시우민은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고 폭탄고백을 했다.

하니는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당황해 했다.

'크라임씬2' 하니 시우민, '크라임씬2' 하니 시우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69,000
    • -1.81%
    • 이더리움
    • 4,606,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1,914
    • -7.22%
    • 솔라나
    • 344,000
    • -3.1%
    • 에이다
    • 1,363
    • -8.09%
    • 이오스
    • 1,128
    • +4.93%
    • 트론
    • 284
    • -3.73%
    • 스텔라루멘
    • 720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200
    • -4.36%
    • 체인링크
    • 23,520
    • -3.72%
    • 샌드박스
    • 789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