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나라엠앤디, LG그룹 공급사·중국 진출 기대에 ‘上’

입력 2015-05-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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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의 계열사가 LG그룹 배터리팩 공급사이자 중국진출을 계획중이라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다.

1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나라엠앤디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4625원에 거래중이다. 전일에도 나라엠앤디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나라엠앤디 계열사인 나라엠텍 관계자는 “LG화학에 배터리 팩을 공급하고 있다”며 “LG화학의 전기차 등 대부분의 배터리에 부품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이 GM, 아우디, 볼보 등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배터리 공급을 하면서 나라엠텍도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LG화학이 중국 난징에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어 나라엠텍 역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나라엠앤디는 나라엠텍 지분 80.1%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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