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택 떠나는 이완구 전 총리

입력 2015-05-14 09:48

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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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도곡동 자택에서 서울고등검찰청에 출석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 전 총리는 지난 2013년 4월 4일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완구 #성완종리스트 #성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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