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윤진서에 6일 시간주며...밀실 발견 못하는 박유천 '윤진서 희생자 되나'

입력 2015-05-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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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남궁민 집 내부의 밀실을 발견하지 못한다.

14일 SBS '냄새를 보는 소녀' 공식홈페이지에는 무각(박유천)이 초림(신세경) 대신 재희(남궁민)에게 납치된 염미(윤진서)를 구하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염미는 연쇄살인마 재희에게 초림 대신 납치됐다. 재희는 무각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혼자 계단을 내려가는 초림을 뒤쫓아가 미리 준비한 마취액으로 그녀를 마취시켜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이후 재희는 마취에서 깨어난 그녀에게 "최은설이라고 해야 되나, 오초림이라고 해야되나?"라고 묻는다.

재희가 안면인식장애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염미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재희에게 "염미 반장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했다. 자신이 납치한 인물이 초림이 아닌 염미라는 사실에 재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희가 염미에게 6일의 시간을 주며 염미의 인생을 전부 빠짐없이 쓰라고 지시한다. 무각은 재희의 집에서 염미를 찾으려 하지만 결국 밀실을 발견하지 못하고 초림은 자신을 대신해 납치된 염미에 대한 죄책감으로 악몽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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