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승의날 "내 인생의 멘토, 스승님께 감사인사 드려요!"

입력 2015-05-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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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교육기관과 학교들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정부 차원의 기념식이 취소되고 모범 교원에 대한 훈·포장 수여도 조용히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전국 곳곳에서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반면 스승의 날 학교 문을 닫고 '재량 휴업'을 하는 학교도 전국적으로 7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승의 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사실 스승의 날은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가 1963년 5월24일을 '은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후 1964년 '스승의 날'로 명칭이 변경, 날짜도 5월26일로 지정됐다.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로 변경해 각급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돼 행사를 실시해 왔다.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방침에 따라 사은행사를 규제하면서 잠시 폐지했던 스승의 날은 1982년 스승을 공경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다시 부활했다.

▲사진=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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