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호황에 글로벌 금 시장 타격…1분기 수요 1% 감소

입력 2015-05-15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귀금속 수요는 10%나 줄어

중국증시 호황에 글로벌 금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눈을 돌리면서 상대적으로 금 소비가 줄어들었기 때문.

중국의 지난 1분기 귀금속 수요가 전년보다 10%나 줄어들면서 글로벌 금 수요가 1% 감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세계금협회(WGC)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록 소비가 대폭 감소했으나 중국은 지난 1분기 유통된 금이 272.9t에 달해 세계 1위 자리는 유지했다. 한편 2위 인도는 151t으로 전년보다 22% 급증했다.

금 상장지수펀드(ETF)는 1분기에 26t의 금을 순매수했다. 이는 2012년 4분기 이후 첫 순매수 기록이어서 향후 글로벌 금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수요는 119.4t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94,000
    • -4.12%
    • 이더리움
    • 2,681,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10.14%
    • 리플
    • 1,955
    • -2.88%
    • 솔라나
    • 112,800
    • -3.18%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15
    • -2.12%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3%
    • 체인링크
    • 12,010
    • -2.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