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예비군 총기사고, 생사를 가른 그 한 마디

입력 2015-05-15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최모(23)씨에 대해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많은 목격자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씨 바로 곁에서 훈련을 받았다는 한 예비군은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최씨가 교관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면서 순서를 바꿔 총을 쐈다"고 말했는데요. 최씨는 총기사고 당시 자신의 옆사로에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던 예비군들을 향해 차례로 4발을 발사했습니다. 즉, 최씨가 순서를 바꾸면서 주변에 있던 예비군들의 생사가 갈렸다고 볼 수 있는데요. 최씨의 이상행동으로 목숨을 잃은 3명의 예비군과 중상을 입고 치료중인 부상자들. 만일 최씨가 사격 순서를 바꾸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리고 그의 이상 행동을 미리 감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이 자꾸 남는군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4,000
    • +0.22%
    • 이더리움
    • 2,91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78%
    • 리플
    • 2,105
    • +0.1%
    • 솔라나
    • 125,500
    • +0.8%
    • 에이다
    • 411
    • -1.2%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2.55%
    • 체인링크
    • 13,050
    • -0.76%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