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111억원…전년비 48% 증가

입력 2015-05-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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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이노톡스·뉴라미스 등 주요 품목 고른 매출 성장

메디톡스가 주요 품목의 고른 매출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5일 메디톡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11억164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억280만원으로 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5억4185만원으로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 호조 배경에 대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이노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 주요 품목이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해외 수출액이 아시아와 중남미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특히 뉴라미스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33% 대폭 증가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가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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