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당청, 오해 다 해소했다”… 고위 당정청 개최 초읽기

입력 2015-05-15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5일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 관련한 당청 간 갈등설에 대해 “이제 오해를 해소 다 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4·29 재·보궐선거 승리 답례를 위해 경기 성남 중원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5월 2일에 (공무원연금 개혁 합의문에) 사인하고 난 뒤에 그 내용을 가지고 서로 짧은 시간에 (여당과 청와대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추진이 주도권 장악을 위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언론에서 보는 시각이 잘못된 것이지 주도권을 잡을 이유가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또 고위 당정청 협의회 일정에 대해서도 “빨리 할 것"이라면서 "길게 기다릴 필요가 뭐가 있나. 빨리 해치워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전날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오랜시간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휴면상태에 들어갔던 당정청 회의가 조만간 개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0,000
    • -2.88%
    • 이더리움
    • 2,892,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67%
    • 리플
    • 2,032
    • -2.91%
    • 솔라나
    • 118,100
    • -4.68%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43%
    • 체인링크
    • 12,370
    • -2.5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