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출국

입력 2007-01-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7일~8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해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BIS 총재회의 기간 중에는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및 IMF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 총재회의’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 총재는 7일 오후에 개최되는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Governors' Meeting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에 참석해 신흥시장국의 금융자산 가격동향과 그 세계 경제적 함의에 관해 여타 회원국 총재들과 토론할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8일 오전에 개최되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에서는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에 열리는 ‘전체 총재회의(Governors’ Meeting)‘에서는 세계경제 및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변화에 부응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분석에 중요한 각종 통계의 적시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제간 비교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기간 중 이 총재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통화정책 등 분야에서의 상호 관심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1,000
    • +2.27%
    • 이더리움
    • 3,16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58%
    • 리플
    • 2,145
    • +1.56%
    • 솔라나
    • 130,400
    • +2.11%
    • 에이다
    • 406
    • +0.74%
    • 트론
    • 413
    • +1.23%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24%
    • 체인링크
    • 13,360
    • +1.83%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