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지원사격 나선 설현…혀짧은 아기 목소리로 강아지 눈빛 발사

입력 2015-05-17 00:5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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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AOA 설현이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초아, 백종원, 예정화, 산이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초아는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위해 이동했다. 초아는 콘서트장으로 장소를 옮겨 방송을 진행했고 대기실에서 AOA 멤버들과 만났다.

초아는 "저희 AOA를 자주 못 본다. AOA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며 설현에게 애교공개를 요청했다.

이에 설현은 망설임 없이 "설현이 애교 못해"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와 설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설현 너무 예쁘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설현 귀엽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설현 섹시하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설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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