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룸메이트의 우유에 '발 각질' 넣어 먹인 엽기녀

입력 2015-05-17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미국의 한 50대 여성이 룸메이트가 마시는 우유에 자신의 발 각질을 넣어 최대 금고 25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 메카닉스빌에 사는 사라 프레스턴 슈록(56)은 침실에 둔 쟁반에 자신의 발 각질을 모은 뒤 룸메이트들이 마시는 우유에 넣은 것으로 밝혀져 경찰에 체포됐다고 폭스뉴스 등이 지난 13일 전했다. 경찰이 제공한 슈록의 사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220,000
    • +1.51%
    • 이더리움
    • 2,84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97,700
    • +2.41%
    • 리플
    • 3,586
    • +4.98%
    • 솔라나
    • 198,500
    • +5.03%
    • 에이다
    • 1,100
    • +3.58%
    • 이오스
    • 740
    • +0.27%
    • 트론
    • 329
    • +0.61%
    • 스텔라루멘
    • 408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0.54%
    • 체인링크
    • 20,630
    • -0.43%
    • 샌드박스
    • 416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