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전성시대… '솔직+담백' 무장해 예능 접수하나

입력 2015-05-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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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캡쳐)

최근 '쿡방(요리방송)'이 대세인 가운데, '백주부' '슈가보이' 백종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예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2회 연속 우승자에 선정됐다. 백종원은 쉽게 만들 수 있는 까르보나라, 치킨 등의 요리로 인터넷 방송에 나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백종원은 김구라 등 예능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꿋꿋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백종원의 매력은 '솔직담백', '구수한 모습' 등에 있다. 인터넷 채팅창에서의 짖궂은 놀림도 발끈하며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더욱 웃음을 촉발시키기도 하고, 설탕을 많이 쓰는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선보여 친근감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별칭도 '슈가보이' 등 다양한 별칭도 얻는 등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백종원은 '마리텔'에서 난공불락의 성이다. 최근 대세인 요리 방송에 백종원의 매력까지 더해지면서 다른 특별한 콘텐츠가 없이는 백종원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실제 다음 방송부터 바뀌는 멤버 변화에도 백종원은 당당하게 잔류했다.

이 같은 인기에 백종원을 위한 예능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이란 프로그램이다. 백종원과 김구라, 손호준이 뭉쳤다.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순전히 백종원을 중심으로 한 방송이며, 타 방송의 '냉장고를 부탁해' 등과 같은 쿡방과는 다소 다른 성격이 될 것으로 시청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프랜차이즈업체 오너이자 탤런트 소유진의 남편으로 더 잘 알려졌던 백종원이 이젠 방송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특유의 솔직함과 넉살로 점점 백종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 앞으로 백종원의 인기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방송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백종원, 백주부, 슈가보이, 정말 친근한 아저씨", "소유진이 사람 보는 눈이 있었네, 매력 넘침", "백종원, 마리텔서 포텐 터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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