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반대매매로 상환이 걱정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1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미수/신용 반대매매로 상환이 걱정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의 장점은 첫째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둘째 신규계좌개설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가능하며 셋째 연3.1%의 금리 적용으로 기존 증권사 신용/담보대출 금리(연7%~연9%수준)보다 4~5%가 저렴하여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넷째 보유종목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다섯째 부분 상환도 가능하여 투자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18일 종목검색 랭킹 50

신성통상,덕성,한국주철관,진원생명과학,한국선재,종근당,오이솔루션,CJ헬로비전,SK하이닉스,아스트,넥슨지티,이스트아시아홀딩스,대화제약,웰크론,이연제약,갑을메탈,액토즈소프트,네오티스,코오롱인더,신일산업,경남제약,코스맥스,바이오싸인,인트론바이오,씨큐브,GKL,에머슨퍼시픽,케이사인,현대상선,디지털옵틱,차바이오텍,디에스케이,승일,메타바이오메드,동양철관,NH엔터테인먼트,한라홀딩스,로보스타,한일이화,신풍제약,대림제약,안랩,아이원스,아모레G,서린바이오,대동스틸,KT뮤직,코스온,선데이토즈,창해에탄올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어도어, 뉴진스 '계약 해지' 기자회견에 반박…"전속계약 여전히 유효"
  • '돌싱글즈6' 최종 세커플 탄생, '이별 커플' 창현과 지안…결별 이유는?
  •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스캔들' 며칠째 떠들썩…BBC도 주목한 韓 연예계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05,000
    • -0.28%
    • 이더리움
    • 4,970,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2.06%
    • 리플
    • 2,151
    • +5.91%
    • 솔라나
    • 330,900
    • -2.42%
    • 에이다
    • 1,442
    • +3%
    • 이오스
    • 1,133
    • -1.22%
    • 트론
    • 283
    • +1.8%
    • 스텔라루멘
    • 693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00
    • -2.79%
    • 체인링크
    • 24,990
    • -3.33%
    • 샌드박스
    • 920
    • +8.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