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50'(사진제공= 인피니티 코리아)
인피니티 코리아는 18일 시작되는 ‘2015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골프대회는 여성 골퍼 3000여명이 참가는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이날 1차 예선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진행된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공식 스폰서로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중 홀인원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인피니티 ‘Q50 2.2d’ 프리미엄 모델을 증정한다.
Q50은 역동적 주행감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피니티 대표 모델이다. 국내 출시 1년만에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자동차 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 대상, 올해의 디자인 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