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전략 변화 시급”

입력 2015-05-18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전략의 변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중국 알리바바 그룹 마윈 화장과 함께 서울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센터에서 열린 T-mall(티몰) 한국관 개통식에 참석해 “원자재 및 중간재 위주의 수출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의 최종 소비재 내수시장을 겨냥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소비재 내수시장의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패션, 화장품과 농수산식품을 꼽았다.

그는 “우리에게는 중국인들의 취향에도 잘 맞고 우수한 품질까지 겸비한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 콘텐츠와 이를 아름답게 포장할 한류 스토리가 있다”며 “안전식품과 고품질 식품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고부가 농수산식품을 개발해 나간다면 농수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1월 마윈 회장을 직접 만나 알리바바 B2C 플랫폼인 T-mall에 한국식품 전용관 개설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알리바바측도 내부 검토를 통해 농식품, 공산품, 관광 상품 등을 아우르는 한국 상품 전용관(한국관)을 개통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5,000
    • -0.71%
    • 이더리움
    • 2,993,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7%
    • 리플
    • 2,107
    • +1.1%
    • 솔라나
    • 125,500
    • +0.24%
    • 에이다
    • 393
    • +0%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32%
    • 체인링크
    • 12,690
    • -0.6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