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압수수색' 김종훈 전 대표 탈세 혐의…지난해도 100억 추징금 의혹

입력 2015-05-18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압수수색을 받은 치과병원 유디치과 김종훈 전 대표가 탈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1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양요안 부장검사)는 '1인 1개소' 원칙을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 위반 혐의로 유디치과 본사와 계열사 등 2∼3곳을 14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검찰은 김종훈 유디치과 전 대표가 실질적인 지점 운영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김 전 대표의 탈세 혐의에 대한 수사도 착수했다.

특히 검찰은 김 전 대표 본인의 수입으로 세금을 산정하지 않고 지점 병원들의 분산 신고를 통해 자신의 납부액을 줄여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지난해 4월에도 국세청으로부터 약 100억원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 같은 주장을 제기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김 전 대표의탈루액 규모가 상당히 큼에도 국세청이 조세범 혐의로 고발하지 않았다"며 "국세청이 과거 사례와 상반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유디치과 압수수색' 김종훈 전 대표 탈세 혐의…지난해도 100억 추징금 의혹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8,000
    • +4.59%
    • 이더리움
    • 2,993,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0.97%
    • 리플
    • 2,087
    • +8.7%
    • 솔라나
    • 126,100
    • +6.59%
    • 에이다
    • 397
    • +6.15%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0.13%
    • 체인링크
    • 12,850
    • +6.91%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