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마크, 주진모
(사진=마크 인스타그램)
사랑하는 은동아의 주니어가 갓세븐 마크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18일 마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니어 화이팅!! 사랑하는 은동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주니어 사진을 게재했다.
주니어는 극중 10대 현수 역을 맡았다. 은동과 운명적 만남으로 변모하는 똘기 충만 반항아 열일곱 현수를 연기한다. 20대 백성현과 30대 주진모와 함께 한 여자를 향한 20년에 걸친 순애보를 그린다.
사랑하는 은동아를 접한 네티즌은 "사랑하는 은동아, 사랑받는 프로그램", "사랑하는 은동아, 마크의 응원이라니", "사랑하는 은동아, 주니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