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정무수석 사퇴,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와 과거 인연 화제…무슨 사이?

입력 2015-05-18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윤선 정무수석 사퇴, 조윤선, 심석희

(사진 = 인스타일)

사의를 표명한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와의 관계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초 조윤선 정무 수석은 자신의 SNS에 "소치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게재된 글에는 "앳된 얼굴에 가득한 쑥스러운 표정. 17살의 이 어린 선수가 소치동계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선수랍니다. 오늘 태릉선수촌을 찾아 '소치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왔어요.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말인데요. 개인적으로 고교 후배이기도 해서 덕분에 제 어깨까지 으쓱해지네요"라는 글이 담겨 있었다.

이어 "김연아 선수는 인터뷰에서 "금메달 딸 때 잠깐 기쁠 뿐 나머지는 매일 훈련의 반복"이라며 선수 생활의 고충을 토로하던데요, 여러분의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태극마크를 단 영광과 국민들의 환호가 뒤따르는 것 아닐까요.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8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조윤선 정무수석이 오늘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박 대통령도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조윤선 정무수석은 공무원연금 개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5,000
    • +0.14%
    • 이더리움
    • 2,91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55,000
    • -1.5%
    • 리플
    • 2,049
    • +0.99%
    • 솔라나
    • 119,400
    • -0.83%
    • 에이다
    • 390
    • +2.9%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6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4.11%
    • 체인링크
    • 12,520
    • +1.5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