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로 컴백을 알린 배우 김사랑.(코스모폴리탄)
최근 배우 김사랑이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로 브라운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그녀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며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혹은 연어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식단 이외에도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가지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JTBC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몸매 비법을 접한 네티즌은 “김사랑 몸매 진짜 대박이다” “올 여름은 김사랑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김사랑 드디어 브라운관 복귀하네” “김사랑 연기는 별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