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거리 나에게 물어봐” 골프거리측정기 인기급증

입력 2015-05-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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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만 잘해도 4-5타는 간단히 줄어 16만원 할인특가 23만원9000원, 50대 한정

골프 레이저 거리측정기 2015년형 프리미엄급'앙떼 MAX600' 출시행사가 열린다.

핀과의 거리를 정확히 잡아내는 PIN Seeker 기능과 스캔기능은 물론, 수평거리, 경사각도, 경사높이, 핀과의 직선거리를 측정하여 표시하도록 업그레이드된 완결판이다.

100m에 +/-20cm 오차라는 정확성 때문에 일본, 유럽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산악골프코스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경사도 측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린 뒤편 나무나 언덕이 겹쳐서 찍혔을 때도 앞쪽 핀 깃발 거리를 정확히 자동측정하는 PIN Seeker기술을 적용, 정확성이 돋보이며 헤저드나 벙커까지 거리를 스캔하면서 측정할 수 있어 위험도 피할 수 있다.

가볍고 컴팩트 크기로 휴대성이 우수하고, 6배까지 당겨볼 수 있어 그린의 경사면까지 탐색할 수 있다. 처음 가는 골프장, 초보캐디나 NO캐디인 경우에 필수 준비물이다.

잠실동 강대용씨는“타깃까지의 거리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자신 있게 샷을 할 수 있어 4-5타는 그냥 줄더군요“라고 말한다.

사냥, 건설, 토목공사 현장 등에서도 더없이 유용하다.

레이저방식은 통상 50만원대인 반면 (주)진마케팅은 프리미엄급'앙떼 MAX600'를 16만원 할인한 23만9000원에 50대만 특별할인한다.

전화로(080-583-2000)으로 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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