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T-디지타이저 개발사인 트레이스가 8인치 사이즈의 해외향 태블릿PC를 위한 스타일러스로 자사 T-디지타이저를 공급하기로 중국의 액트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럽, 중동, 남미 시장으로 교육용의 태블릿PC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고객사는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현재 단일 모델로 연간 백만대 이상일것이라는 추측이며, 필압기능을 넣어서 공급할 계획이다. 터치스크린과의 동시납품은 지속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신개념 T-디지타이저 개발사인 트레이스가 8인치 사이즈의 해외향 태블릿PC를 위한 스타일러스로 자사 T-디지타이저를 공급하기로 중국의 액트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럽, 중동, 남미 시장으로 교육용의 태블릿PC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고객사는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현재 단일 모델로 연간 백만대 이상일것이라는 추측이며, 필압기능을 넣어서 공급할 계획이다. 터치스크린과의 동시납품은 지속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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