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일 태안에서 해양오염사고 대비 합동훈련

입력 2015-05-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규모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20일 국민안전처와 충남도, 태안군과 해양오염사고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07년 태안지역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를 교훈삼아 해안방제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훈련에서는 태안해양경비안전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오염방제 전문기관이 참여해 실제 방제작업 및 방제장비 사용 시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동원 및 배치, 교육 등에 대한 훈련도 진행될 계획이다.

현장훈련 이외에도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에 대한 도상훈련과 지자체 공무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안방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김영석 해수부 차관은 “해양오염사고 대응은 국민안전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8,000
    • +0.13%
    • 이더리움
    • 2,86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1%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21,300
    • +0.66%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41%
    • 체인링크
    • 12,560
    • -1.18%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