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과거 SNS 통해 여권 공개… 선명한 미국명 '스티브 유' 눈길

입력 2015-05-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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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권을 공개했다.(유승준 웨이보)

최근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이 병역 기피사건 13년 만에 심경을 밝힌 가운데, 그의 여권이 함께 화제가 되고있다.

유승준은 지난 3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여권에는 국적 'United States of America'와 미국식 이름 'YOO / STEVE' 가 선명히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의혹과 함께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 명령을 받았다.

네티즌은 “유승준 미국인 아닌가요” “여권 보니 확실히 알겠다 완벽한 미국인” “유승준 한국 생각 나나보다” “유승준 절대 용서해주면 안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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