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발명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15-05-19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 중앙연구소장 남기범 부사장(오른쪽)이 '제5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 유공단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는 '제5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설립 이후 매년 매출의 약 10%를 LED제품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연간 60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LED제조, 물질, 디자인 관련 특허를 1만여개 이상 확보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수입에 의존하던 LED패키지를 국산화하는 데 기여했다. 2005년 세계 최초로 고전압ㆍ교류구동가능 LED인 아크리치(Acrich) 개발과 양산에 성공했고, 2012년에는 기존 LED보다 최대 10배 밝은 빛을 낼 수 있는 엔폴라(nPola) LED패키지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또한 디스플레이장치의 백라이트(BLU)에 사용되는 LED패키지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술인 블랙홀렌즈(BH Lens)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세계 최초로 단파장 자외선 LED(Deep UV LED)의 개발ㆍ상업화도 성공한 바 있다.

서울반도체 중앙연구소장 남기범 부사장은 “서울반도체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인정받는 특허에 자유로운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런 서울반도체의 특허경쟁력이 최근 LED업계의 급격한 경쟁구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1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9,000
    • +0.41%
    • 이더리움
    • 3,00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0.32%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22%
    • 체인링크
    • 12,760
    • -0.47%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