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엄상백, NC 상대로 데뷔 첫 승…kt 창단 첫 토종 선발승 감격

입력 2015-05-19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상백의 투구장면(사진=뉴시스)
kt위즈 엄상백이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kt는 19일 오후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승리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엄상백은 이날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NC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올시즌 6경기째에 등판한 엄상백은 1패만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며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엄상백이 호루하는 사이 kt는 NC 선발 찰리를 상대로 5이닝 동안 2점을 뽑아냈고 7회에도 2점을 추가해 승리를 굳혔다.

kt는 이날 엄상백이 3회 1점을 내줬지만 6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뒤 최원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최원재는 7회 1실점하며 주춤했지만 이후 시스코와 장시환이 효과적으로 이어던지며 엄상백의 승리를 지켰다.

이날 엄상백의 승리는 개인적으로 첫 승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밖에도 kt 창단 이래 첫 토종 선발승이기도 해 그 의미는 더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6,000
    • -1.39%
    • 이더리움
    • 2,994,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02%
    • 리플
    • 2,078
    • -1.93%
    • 솔라나
    • 122,900
    • -3.91%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14%
    • 체인링크
    • 12,710
    • -2.61%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