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심 요금제, 매출 하락 우려 제한적…‘비중확대’-KB투자증권

입력 2015-05-20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0일 통신3사에 대해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인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하락 우려는 기우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정승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를 통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통신 3사의 5만원 이하 중저가 LTE 요금제에서는 월정액(청구금액기준)이 400원~3900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통신3사는 데이터 트래픽 발생을 유도하는 부가혜택 등을 제공해 ARPU 하락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5만원 이상의 고가 요금제의 경우 무제한 요금제 진입 가격이 250원~2100원 사이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LTE 평균 ARPU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통신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정 연구원은 “올해 통신산업에서는 합산규제 통과, 가입비 폐지, 지원금 상한액 설정,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 등이 시행됐다”며 “추가적인 규제 리스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6월 이후 마케팅비용은 안정화 추이를 보일 것이며 3사 모두 배당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2.57%
    • 이더리움
    • 3,110,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088
    • -3.06%
    • 솔라나
    • 131,000
    • -2.6%
    • 에이다
    • 379
    • -4.53%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10
    • -3.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