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인바디는 전일보다 7.91%(2850원) 상승한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8.4%, 67.8% 증가한 628억원, 1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법인의 영업 인력 보강에 따른 결실은 2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분기 실적도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상황"이라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2.2% 증가한 151억원,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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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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