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대체 어디야?

입력 2015-05-20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최근 중국 당국이 자금성을 비롯한 수도박물관과 예술 박물관, 난징 박물관 등에서 셀카봉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중국뿐만이 아닙니다. 찾아보니 세계 곳곳의 유명 관광지들이 이미 셀카봉 반입을 전면 금지하거나 이를 검토 중입니다. 셀카봉을 사용할 수 없는 그 곳, 대체 어디일까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33,000
    • -0.44%
    • 이더리움
    • 3,09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0.19%
    • 리플
    • 788
    • +1.94%
    • 솔라나
    • 177,900
    • +0.68%
    • 에이다
    • 449
    • -0.66%
    • 이오스
    • 643
    • -0.92%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53%
    • 체인링크
    • 14,290
    • -0.56%
    • 샌드박스
    • 330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