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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0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4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입력 2015-05-20 10:08
20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지막 훈련 장소인 미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내달 4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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