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서울 양천경찰서는 정모(73) 할아버지가 빚을 갚으려 모아둔 현금 500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쥐가 갉아먹고 끌고간 돈을 회수해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쥐가 갉아먹은 흔적이 있는 현금 500만원.
입력 2015-05-20 10:08
서울 양천경찰서는 정모(73) 할아버지가 빚을 갚으려 모아둔 현금 500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쥐가 갉아먹고 끌고간 돈을 회수해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쥐가 갉아먹은 흔적이 있는 현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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