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포스코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20일께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을 소환하고 이르면 다음주 초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입력 2015-05-20 10:39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포스코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20일께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을 소환하고 이르면 다음주 초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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