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에듀는 8일 최대주주인 김형기씨 등의 보유지분이 특수관계인 추가로 인해 16.79%(408만8523주)로 2.00%포인트(48만8523주) 높아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엘림에듀와 지파의 합병으로 지파의 대표이사인 홍성민씨가 엘림에듀 이사로 선임돼 최대주주 김형기씨의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됨에 따라 지분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1-08 16:07
엘림에듀는 8일 최대주주인 김형기씨 등의 보유지분이 특수관계인 추가로 인해 16.79%(408만8523주)로 2.00%포인트(48만8523주) 높아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엘림에듀와 지파의 합병으로 지파의 대표이사인 홍성민씨가 엘림에듀 이사로 선임돼 최대주주 김형기씨의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됨에 따라 지분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