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채 시민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통제하고 있다“며 ”폭발물 탐지반이 와서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입력 2015-05-20 14:11
20일 오후 1시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는 혜화역 서울대병원 쪽 출구를 봉쇄한 채 시민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통제하고 있다“며 ”폭발물 탐지반이 와서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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