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분식회계 조사로 188억원 유상증자 '철회'

입력 2007-01-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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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는 8일 분식회계로 인해 지난해 11월 결의한 188억원(603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중에 자금 조달 중 일부 계정처리를 하지 못해 대표이사 및 실무자가 2~3회에 걸쳐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며 유가증권신고서에 정확하게 기재 못한 사항이 발생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상증자를 취소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미 신주발행을 위해 청약한 투자자에게 빠른 시일내에 증권사에서 유상증자 청약 증거금을 상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주 청약증거금 환불일은 오는 10일이며, 청약일로부터 지급일까지 일수를 계산해 상사법정이자율 6%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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