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화재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민·관 합동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시, 강남구, 소방, 경찰, 삼성서울병원 등 26개 기관 1591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고압 펌프차 등 화재진압장비 50대가 동원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화재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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