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20대 1로 상정됐던 감자안이 주주발의에 의해 10대 1 감자비율로 변경,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상근 감사에는 원안대로 정낙규씨가 신규 선임됐다.
입력 2007-01-08 17:27
이레전자산업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20대 1로 상정됐던 감자안이 주주발의에 의해 10대 1 감자비율로 변경,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상근 감사에는 원안대로 정낙규씨가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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