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최대주주인 서명환 대표와 그 아들인 서정석씨가 각각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회사 주식 75만주씩을 장내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6.67%에서 34.55%로 2.12%P 줄어들게 됐다.
입력 2015-05-20 17:12
대원전선은 최대주주인 서명환 대표와 그 아들인 서정석씨가 각각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회사 주식 75만주씩을 장내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6.67%에서 34.55%로 2.12%P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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