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北, 반기문 방북결정 번복 유감”

입력 2015-05-20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을 하루 앞둔 20일 돌연 방북 허가를 철회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15세계교육포럼(WEF) 개회식 참석차 방한한 반 총장과 면담을 갖고 “금번 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을 통해 개성공단의 현 상황 타개 등 남북문제의 진전에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의 일방적인 임금인상으로 개성공단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우리 정부는 임금인상 등 문제를 남북당국간 협의를 통해 해결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금번 북한의 결정 번복 경위는 잘 알 수 없으나, 추후 적절한 계기에 다시 방북을 추진해 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더 복잡해진 차기 의장 셈법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4,000
    • -1%
    • 이더리움
    • 2,929,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54%
    • 리플
    • 2,108
    • -3.66%
    • 솔라나
    • 121,800
    • -3.03%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2.08%
    • 체인링크
    • 12,890
    • -1.68%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