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식품제조 공장에서 근무해온 한 경비원이 달걀 1000여개를 훔친 사실이 적발됐다고 19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저장성 핑후시에 사는 구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공장에서 달걀 1000여개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구씨의 집에서는 달걀 외에 고기와 비누 그리고 휴지상자 등 각종 생필품도 발견됐으며 모두 공장에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구씨는 경찰조사에서 100회 이상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제조 공장에서 근무해온 한 경비원이 달걀 1000여개를 훔친 사실이 적발됐다고 19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저장성 핑후시에 사는 구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공장에서 달걀 1000여개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구씨의 집에서는 달걀 외에 고기와 비누 그리고 휴지상자 등 각종 생필품도 발견됐으며 모두 공장에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구씨는 경찰조사에서 100회 이상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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